얼마 전, 세부 기능이 궁금해 무료 버전으로 테스트하던 AI툴이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화면에는 토큰이 부족하니 유료 모델로 전환하라는 알람이 떠있었습니다. 마침 필요한 만큼의 테스트는 다 해보았던 참이라 익숙한 듯 알람창을 닫았지만, AX가 주요 아젠다로 부상하며 어느새 이 토큰이라는 개념을 참 자주 접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떨 때는 너무 강렬하게 필요한 토큰이 생기기도 하고요.
지식 혹은 효율성을 얻기 위해 토큰을 구매하는 것이 더이상 어색하지 않은 일상입니다. 토큰만 있으면 원하는 정보와 스킬이 화수분처럼 쏟아지는 이때, SOVAC 사무국이 레터에 담아 보내는 생태계의 이야기는 어떤 의미로 여러분께 닿고 있는 것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레터를 확인하고, 레터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보는 여러분들께 2주에 한 번 충전되는 유용한 토큰처럼 여겨질 수 있다면 가장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 레터에는 SOVAC Salon 3월 행사 참여 연사들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듣고 풀어낸 인터뷰 아티클과 법무법인 미션의 김성훈 대표변호사의 Column이 담겨있습니다. SOVAC 사무국이 건네는 소박한 이 토큰이 여러분의 고민을 시원하게 풀어내는 유용한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번 레터도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SOVAC Column의 주인공은 법무법인 미션의 김성훈 대표변호사입니다. 법무법인 미션은 SOVAC Together 파트너 조직으로, 생태계 관계자들이 필요로 하는, 혹은 반드시 알아두면 좋을 법률적 인사이트와 국내외 트렌드를 가감없이 나눠주고 있는데요.
이번 Column은 전환의 시대에 국내외 비즈니스 현장을 넘나드는 크로스보더 기업들이 고려해야 할 국내외 흐름과 전략을 담고 있습니다. 해외 진출 및 스케일업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Salon Interview는 현장 보도가 아닌, 연사들에게 한 번 더 묻는 후속 질문을 통해 행사에서 미처 다 펼치지 못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오늘의 인터뷰는 3월에 진행된 '자본의 조율_Orchestration for Impact'에 함께해주신 연사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의 임팩트 금융에서 가장 시급하게 채워져야 할 ‘빈 칸’이 있다면 무엇인지, 그간 임팩트 자본을 가장 필요한 곳에 흘려넣기 위한 과정 중 가장 큰 제도적 장애물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 지에 대한 가감없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